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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 2차] Momentum and Price Behavior of Small Stocks: A Study Using Principal Component Momentum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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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과 아시아(한국, 중국, 일본)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새로이 고안한 주성분 모멘텀과 전통적인 모멘텀 측정치들을 이용한 모멘텀 전략의 성과를 비교·검증한다. 주성분 모멘텀은 전통적 횡단면 모멘텀, 시계열 모멘텀, 이동평균 모멘텀 측정치가 모멘텀 효과에 대해 갖는 공통성을 추출한 모멘텀 측정치이다. 주요 검증결과를 보면,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양(+)의 모멘텀 이익이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는 음(-)의 모멘텀 이익이 견고하게 관찰된다. 아시아 시장에서 확인되는 음(-)의 모멘텀 이익은 패자포트폴리오의 강한 가격반전에 주로 기인하며, 미국시장의 양(+)의 모멘텀 이익은 승자포트폴리오 성과의 지속성에 기인한다. 주성분 모멘텀은 기존 3가지 모멘텀 측정치에 비교하여 모멘텀 투자전략에서 얻어지는 투자성과의 경제성(크기)과 신뢰성(통계적 유의성)에서 비교우위를 보인다. 주성분 모멘텀이 갖는 이러한 비교우위는 주식수익률의 계절성, 시장붕괴, 포트폴리오 형성기간 및 보유기간의 변화, 포트폴리오 가중치부여방법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성립한다. 기업규모-모멘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분석한 결과는 아시아 주식시장의 음(-)의 모멘텀 이익은 소규모 패자주식의 강한 상승반전에 따른 특성이며, 미국시장의 양(+)의 모멘텀 이익은 소규모 승자주식의 지속성에 따른 것임을 보여준다. 또 주성분 모멘텀에 기초한 모멘텀 요인은 주식수익률 변동을 보다 잘 설명하며, 주성분 모멘텀은 다양한 기술적 지표와의 결합을 통해 관련 연구 및 투자전략 구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인다.​

 

주제어 : Momentum, Asian stock markets, U.S. stock market, Principal component momentum, Small stocks
JEL classification: G11, G12, G40, C30​ 

 첨부파일
2021_투자론4_12-2(엄철준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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