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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색다른 음악강의 (무료) [음악 취향 회수 프로젝트]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22
10월 30일, 저녁 7시 30분, 홍대 텅스텐홀

‘대중음악과 하앍~’



‘음악과 섹스는 어떻게 밀접한 관계를 이뤄왔는가?’

‘음악은 섹스를 어떻게 표현해왔는가? ‘

‘우리는 왜 음악을 통해 섹스를 말하려 하는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악과 섹스의 상관관계.’



역사는 밤의 음악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밤의 음악이 꼭 우울한 것만은 아니죠

이 분야(?)전문 언론인! 텐아시아 음악전문기자 ‘권석정’기자님의 강의

‘대중음악과 하앍~’

이제 음악을 통해서 도파민을 활성화 시켜볼 때 입니다.





음악을 듣기는 쉬워도 '잘'듣기는 어려운 여러분들을 위해



'무슨 음악을 들을까?' 라는 물음이 떠오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음원사이트 TOP 100을 들으시나요?

유명 평론가의 알듯 말듯한 비평을 챙겨 읽으시나요?

덥스텝, 얼터너티브 , 사이키델릭, 슈게이징, 트로트, 알앤비 등

괜히 어렵기만한 장르의 범주의 묶여서 여러분의 음악을 선택하시나요?



이 세상에 많고도 많은게 바로 음악입니다.

하지만 음원 공급사이트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여러분의 음악취향을 알게모르게 강요받기도 합니다.

때로는 이 범위안에서 우리는 음악을 잘 듣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중요한건 여러분의 취향입니다



음악을 듣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현재 자신의 기분이나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장르 불문, 인기 불문, 평론에 좌우되지 않는, 딱히 깊을 필요도 없는, 다양하고도 넓은 폭의

음악취향이 필요 할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강사들이 이야기하는 색다른 주제의 음악이야기



여기 '음악취향 회수 프로젝트'는 매체와 담론에 빼앗긴 여러분들의 음악취향을 회수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다양한 강사들이 이야기하는 색다른 음악이야기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초식남부터 마초까지, 소녀부터 여성까지, 때로는 우리가 경박하다고 느끼는 뽕끼의 대한 이야기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악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단순 강의를 통한 교육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같이 모여서 듣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강의 이후 그날의 강의 주제와 관련된 컨셉으로 이루어지는 애프터 파티! 즐기는 법도 가르쳐 드립니다.





: 강의대상 :





♪ 음악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 !

♪ 도대체 어떤 음악을 들을지 모르시는 분들 !

♪ 이제 음악에 막 입문하신 분들 !

♪ 음악을 함께 즐길 친구가 없어서 혼자 들었던 분들 !

♪ 음악을 좋아하시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으신 분들 !

♪ 그 동안의 음악담론 틀을 벗어난 새로운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 !





::: 주최 :::



www.musicandpeople.co.kr



facebook/musicnpeople

twitter @mandpeople

email : mandpeople.gmail.com





:: 강의방식 ::



▷ 9/11 시범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13강

▷ 강의 후 다같이 즐기는 애프터 파티





::: 강의 등록안내 :::



▶ 강의등록 게시판(resistration)에 신청 후 무료입장 자율기부





:: 강의장소 및 시간 ::



▷ 장소 : 홍대 텅스텐홀(tungsten hall) www.tungsten.cc

▷ 시간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커리큘럼 ::::

▷시범강의

9/11 전리오 취향 그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글래스톤베리를 주제로 한 소설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의 작가 전리오에게서 듣는 꿀맛 같은 취향완성



▷음악 속에 숨겨진 본능

9/25 서정민갑 초식음악, 술과 커피

강렬하거나 격렬하지 않아도 음악은 마음을 일렁이게 만든다. 이미 그 곳에 일렁거릴 사랑과 그리움과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음악은 오직 마음을 가리킬 뿐이다. 표지판 같은 음악들, 그렇게 들킨 마음들



10/2 김은석 극단의 대중음악

사이키델릭 음악의 탄생배경, 음악적 특성과 영국과 미국 그리고 그 이외 지역의 차이점에 대한 이해, 대표 뮤지션들에 대한 설명. 사이비 종교, 흑마술, 사타니즘이 배경이 된 음악과 뮤지션들에 대한 설명



10/16 백병철 죽어야 사는 노래

슬플 때도 우울할 때도 우린 음악을 듣는다. 새드코어 그리고 외로웠던 요절한 음악인들의 이야기



10/23 이수정 뽕의 역습

경박의 대명사 뽕, 그 기운이 흐르는 음악들의 위대함



10/30 권석정 음악과 하앍

역사는 밤의 음악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네 도파민을 활성시켜 봐(검색창에서 도파민을 검색하세요)



▷음악과부도(音樂科附圖)

11/6 서정민갑 명반의 조건, 백년의 감옥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반은 어떤 가치의 증거인가. 누구도 똑같지 않은 감성과 가치관의 접합을 만들어내는 힘, 그 힘을 끌어내는 음악 안의 무늬와 음악 밖의 지도를 함께 들여다보자.



11/13 백병철 파리지앵 바이러스

카바레에서 라운지 뮤직까지



11/20 이수정 1920 it 뮤직, 경성입성

재즈 시대, 미국 음악이 세계를 장악하는 과정을 매핑한다



▷미래창조융합지하음악활성화

11/27 김상원 책과 음악 사이 - 무라카미 류, <스트레인지 데이스>

도어스, 벨벳언더그라운드, 롤링스톤즈, 관계있는 듯 없는 듯, 무라카미 류의 소설 <스트레인지 데이스>를 통해서 본 60~70년대 하드락



12/4 안석희 Do 잔치 Yourself

직접 체험하는 리듬, 반복, 루핑 박자. 얼쑤 앤 그루브



12/11 이수정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라디오 데이즈에서부터 유명 클럽에 이르기까지 단순하게 음악을 선택하는 사람에서부터 프로듀서, 뮤지션으로 진화해 온 DJ. 왜 우리는 그들이 필요한가



12/18 김상원 음악과 가상생명

데이빗보위에서 스퀼렉스까지, 대중음악에서 표현된 가상생명의 미학과 사운드에 대해 알아본다.



강사 소개



ㅣ서정민갑

대중음악의견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다음, 보다, 재즈피플, 100beat, 미디어오늘 등에 기고 중



ㅣ권석정

현 텐아시아 대중음악 담당기자

월간 재즈피플, 월간 비굿, 무크지 대중음악SOUND, 웹진 백비트 등에 기고 중.

2006년부터 Brown Little Pussy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 잠정 휴지기



ㅣ안석희

현 부산노리단 대표.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

2004년 노리단 창단멤버, 전 노리단 공동대표.

ㅣ김은석

현 트리퍼사운드 대표/프로듀서

전 아르코 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 아카데미 음향학과 교수

전 한국 문화컨텐츠 진흥원 레코딩 스튜디오 엔지니어



ㅣ전리오

소설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의 저자.

네이버 음악 부문 파워블로거. 프레시안, 멜론 등에 기고



ㅣ백병철

현 Music & People 대표.

대중음악포럼 봄을 거쳐 Music & People과 함께하게 됨.

음악애호가 25년 파란만장 외길인생



ㅣ이수정

현 Music & People 교육팀장. 국악전공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 아시아 사회 문화 석사, 콜롬비아 아트 카니발 예술제 한국팀 코디네이터, 대중음악SOUND 연구원.



ㅣ김상원

현 Music & People 멤버. 음반제작자 겸 아티스트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 아시아 사회 문화 석사, 콜롬비아 아트 카니발 예술제 한국팀 코디네이터, 대중음악SOUND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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