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저녁 7시 30분, 홍대 텅스텐홀
‘1920 It Music 경성입성
–재즈의 시대 미국음악이 세계를 정복한 과정을 매핑한다’
지난번 강의가 프랑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엔 미국이다!
어떻게 미국음악이 세계로 진출했는지 그 과정엔 어떤 음악이 있었는지
그 시절 그리고 어떻게 우리에게 소개가 되었는지
1920년대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현재 Music&People의 운영위원이자 한국고전대중음악 연구가이신 이수정님의 고품격 강의!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여러분의 음악적 이해도를 높여 드립니다!
:::음악을 듣기는 쉬워도 '잘'듣기는 어려운 여러분들을 위해:::
'무슨 음악을 들을까?' 라는 물음이 떠오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음원사이트 TOP 100을 들으시나요?
유명 평론가의 알듯 말듯한 비평을 챙겨 읽으시나요?
덥스텝, 얼터너티브 , 사이키델릭, 슈게이징, 트로트, 알앤비 등
괜히 어렵기만한 장르의 범주의 묶여서 여러분의 음악을 선택하시나요?
이 세상에 많고도 많은 게 바로 음악입니다.
하지만 음원 공급사이트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여러분의 음악취향을 알게 모르게 강요받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여러분의 취향입니다:::
음악을 듣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현재 자신의 기분이나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장르 불문, 인기 불문, 평론에 좌우되지 않는, 딱히 깊을 필요도 없는, 다양하고도 넓은 폭의
음악취향이 필요 할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강사들이 이야기하는 색다른 주제의 음악이야기:::
여기 '음악취향 회수 프로젝트'는 매체와 담론에 빼앗긴 여러분들의 음악취향을 회수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초식남부터 마초까지, 소녀부터 여성까지, 때로는 우리가 경박하다고 느끼는 뽕끼의 대한 이야기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악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단순 강의를 통한 교육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 같이 모여서 듣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강의 이후 그날의 강의 주제와 관련된 컨셉으로 이루어지는 애프터 파티! 즐기는 법도 가르쳐 드립니다.
: 강의대상 :
♪ 음악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 !
♪ 도대체 어떤 음악을 들을지 모르시는 분들 !
♪ 이제 음악에 막 입문하신 분들 !
♪ 음악을 함께 즐길 친구가 없어서 혼자 들었던 분들 !
♪ 음악을 좋아하시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으신 분들 !
♪ 그 동안의 음악담론 틀을 벗어난 새로운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 !
::: 주최 :::
www.musicandpeople.co.kr
facebook/musicnpeople
twitter @mandpeople
email : mandpeople.gmail.com
:: 강의방식 ::
▷ 9/11 시범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13강
▷ 강의 후 다같이 즐기는 애프터 파티
:: 강의장소 및 시간 ::
▷ 장소 : 홍대 텅스텐홀(tungsten hall) www.tungsten.cc
▷ 시간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커리큘럼 ::::
▷음악과부도(音樂科附圖)
11/6 서정민갑 명반의 조건, 백년의 감옥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반은 어떤 가치의 증거인가. 누구도 똑같지 않은 감성과 가치관의 접합을 만들어내는 힘, 그 힘을 끌어내는 음악 안의 무늬와 음악 밖의 지도를 함께 들여다보자.
11/13 백병철 파리지앵 바이러스
카바레에서 라운지 뮤직까지
11/20 이수정 1920 it 뮤직, 경성입성
재즈 시대, 미국 음악이 세계를 장악하는 과정을 매핑한다
▷미래창조융합지하음악활성화
11/27 김상원 책과 음악 사이 - 무라카미 류, <스트레인지 데이스>
도어스, 벨벳언더그라운드, 롤링스톤즈, 관계있는 듯 없는 듯, 무라카미 류의 소설 <스트레인지 데이스>를 통해서 본 60~70년대 하드락
12/4 안석희 Do 잔치 Yourself
직접 체험하는 리듬, 반복, 루핑 박자. 얼쑤 앤 그루브
12/11 이수정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라디오 데이즈에서부터 유명 클럽에 이르기까지 단순하게 음악을 선택하는 사람에서부터 프로듀서, 뮤지션으로 진화해 온 DJ. 왜 우리는 그들이 필요한가
12/18 김상원 음악과 가상생명
데이빗보위에서 스퀼렉스까지, 대중음악에서 표현된 가상생명의 미학과 사운드에 대해 알아본다.
:::강사 소개:::
서정민갑
대중음악의견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다음, 보다, 재즈피플, 100beat, 미디어오늘 등에 기고 중
권석정
현 텐아시아 대중음악 담당기자
월간 재즈피플, 월간 비굿, 무크지 대중음악SOUND, 웹진 백비트 등에 기고 중.
2006년부터 Brown Little Pussy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현재 잠정 휴지기
안석희
현 부산노리단 대표.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
2004년 노리단 창단멤버, 전 노리단 공동대표.
김은석
현 트리퍼사운드 대표/프로듀서
전 아르코 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 아카데미 음향학과 교수
전 한국 문화컨텐츠 진흥원 레코딩 스튜디오 엔지니어
전리오
소설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의 저자.
네이버 음악 부문 파워블로거. 프레시안, 멜론 등에 기고
백병철
현 Music & People 대표.
대중음악포럼 봄을 거쳐 Music & People과 함께하게 됨.
음악애호가 25년 파란만장 외길인생
이수정
현 Music & People 교육팀장. 국악전공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 아시아 사회 문화 석사, 콜롬비아 아트 카니발 예술제 한국팀 코디네이터, 대중음악SOUND 연구원
김상원
현 Music & People 멤버. 음반제작자 겸 아티스트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 아시아 사회 문화 석사, 콜롬비아 아트 카니발 예술제 한국팀 코디네이터, 대중음악SOUND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