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1: http://pinetree.yonsei.ac.kr/
국어국문학의 전공 영역은 크게 국문학과 국어학으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국문학은 현대 문학과, 현대 이전 우리의 전통 문학과 한국 한문학으로 이루어진 고전 문학으로 세분된다. 현대문학은 시, 소설, 수필, 희곡 등 문학의 온갖 장르를 연구하고 있으며, 고전문학은 현대 이전에 우리 조상들이 전통적으로 가꾸어 온 문학예술을 연구한다. 그리고 국어학은 고대 국어부터 시작하여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 이르기까지 함께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그 안에서 언어와 관련된 제반 문제, 특히 우리말의 문법 구조, 언어의 역사적인 변천, 삶 속에서 언어의 쓰임새 등을 연구하며, 또한 우리말의 표기 수단이었던 우리의 문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국어학과 국문학에 대한 전통적인 학문적 분위기는 연세 대학교를 우리나라 국학의 요람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의 역할이 가장 두드러져 대학의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중고등학교의 국어 교사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외국인에게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사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신문이나 방송 등의 언론계에서의 활동은 국어국문학 분야의 오랜 역사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의 하나이며 광고계 등에 괄목할만한 진출을 하고 있다. 창작 활동 분야도 빼놓을 수 없는 분야이다. 해마다 우수한 시인, 소설가, 극작가 등이 등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학비평과, 영화비평, 연극비평 등의 비평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