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의 목적은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정신과 행동의 일방적인 조정을 위한 상업음악의 폐해를 밝히고 음악의 원래 목적이었던 소통으로써 치료적 사용에 대하여 알리고자 한다.
현대사회에서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음악의 부정적 측면의 하나로 사람들의 관심과 강한 각인을 목적으로 하는 음악적 자극의 일방적 전달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자극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무력하게 하고 감정과 행동을 조정한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러한 일방적 사용에 반해 음악의 원래 기능이었던 소통을 목적으로 전문화된 치료적 사용은 인간의 개인성을 고려한 환경에서 음악을 통해 자신과 타인과의 소통을 이루게 하는 중요한 도구로 인식된다. 음악치료는 비언어적이고 상징적인 음악이라는 표현수단을 통해 자기통찰과, 즉 자기와의 소통, 타인과의 관계성, 즉 남과의 소통, 을 도와주는 음악 원래 목적의 역할을 현대사회에서 하고 있다.
주제어 : 상업음악, 음악치료, 소통

